2025년 11월 3주차 전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KB부동산,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1월 17일 시계열 자료 기준)
정부의 강력한 규제는 한달 정도 효과를 보며 상승률을 하락시켰지만 이제는 그 효과가 다해가는 느낌의 한주간의 흐름입니다.
KB부동산 주간 리포트 분석
KB부동산 매매가격지수
1. 매매 가격 상승률 / 하락률

- 상승 순위 : 성남 분당구 > 송파구 > 용산구 순
- 하락 순위 : 대전 대덕구 > 경산 > 안성 순
2. 지역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전국 : 0.07% 상승
- 수도권 : 0.12% 상승
- 5개 광역시 : 0.01% 상승

서울, 경기, 울산, 전북 순으로 매매가격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제주, 강원, 충남, 광주 등이 하락하였습니다.


송파구, 용산구, 중구 순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전주와 다르게 강남, 서초, 용산, 송파 등 서울의 최상급지 위주로 시세가 상승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 분당구, 수원 장안구, 하남, 용인 수지구 순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안성, 고양 일산서구, 파주 순으로 하락률이 큰 지역입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들 위주로 상승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KB부동산 전세가격지수
1. 전세 가격 상승률 / 하락률

- 상승 순위 : 하남 > 부산 동래구 > 광주(경기) 순
- 하락 순위 : 부천 소사구 > 군산 > 익산 순
2. 지역별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 전국 0.08% 상승
- 수도권 0.11% 상승
- 5개 광역시 0.07% 상승

전세지수는 전주까지 2주 연속 전국에서 하락한 곳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강원과 전북이 하락하였습니다.
세종, 서울, 부산, 경기, 울산 순으로 상승률이 큽니다.


송파구, 광진구, 용산구, 노원구 순으로 전세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하남, 광주, 안양 동안구, 용인 기흥구 순으로 상승세가 컸습니다.
부천 소사구, 안성, 시흥은 하락하였습니다.
매수우위지수 – 심리 차트

10월 15일 규제 이후에 서울은 매수우위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들어서면서 하락률은 작아졌고, 70~75 선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계속적으로 매수우위지수가 떨어지지는 않고 버티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싸게 팔 생각은 없고, 여전히 살 사람은 있는 시장인 것은 변함이 없는 느낌입니다.
거래가 안될뿐.
반면, 경기와 인천은 큰 변화 없이 꾸준하게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매수우위지수가 50 정도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9월 이후 꾸준하게 우상향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전과 대구는 지난주 큰폭으로 상승을 했지만, 이번에는 상승한만큼 하락을 한 모습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 분석

- 매매가격지수
전국 0.06% 상승 → 0.07% 상승
수도권 0.11% 상승 → 0.13% 상승
서울 0.17% 상승 → 0.20% 상승
지방 0.01% 상승 → 0.02% 상승 - 전세가격지수
전국 0.08% 상승 → 0.08% 상승
수도권 0.11% 상승 → 0.12% 상승
서울 0.15% 상승 → 0.15% 상승
지방 0.04% 상승 → 0.04% 상승
서울의 매매가격지수가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 수도권 : 서울 0.20%, 경기 0.11%, 인천 0.04% 상승
- 지방 : 울산, 전북 0.10% 이상으로 가장 많은 상승, 세종, 부산, 충북, 경북, 경남, 전남 상승
- 제주, 대구, 강원, 충남 하락

- 세종이 0.37% 상승하며 가장 많은 상승
- 서울, 울산, 경기, 인천, 부산 순으로 상승
- 강원, 제주, 충북, 경북 외에 하락한 곳은 없음
11월 3주차 흐름 정리
KB부동산은 관망세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반면, 한국부동산원의 통계는 전주에 서울에서 반등을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확실한 것은 두 지표 모두 하락을 의미하는 방향으로 흘러 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정부에서 정말 강력한 규제 정책을 냈지만, 1개월 정도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이 되는 모습이였지만, 다시금 새로운 국면이 나타날 여지가 보여지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시장의 흐름에 맞춘 전략을 취해야 될 시기입니다.